도금 실린더와 일반 실린더의 차이점
도금 실린더와 일반 실린더의 차이점 실린더 안녕하세요. 바이크박사입니다. 오늘은 도금 실린더와 일반 실린더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도금 실린더와 일반 실린더 신차 소개에 대한 내용을 읽다 보면 실린더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린더에는 도금 실린더와 일반 실린더가 있는데 어떤 부분이 다르며, 각각 어떤 장점이 있을까? 실린더란? 도금 실린더에 대해 알아보기 앞서 실린더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실린더는 엔진을 구성하는 한 파트로, 피스톤이 상하 운동을 하기 위한 일종의 통이라고 보면 된다. 실린더에는 흡기 포트와 배기 포트, 2 스트로크라면 소기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마 중고등학교의 기술 또는 공업 시간에 배웠다면 이해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실린더와 피스톤 사이에는 라이너라는 얇은 막이 설치되어 있다. 피스톤과 피스톤 링은 실린더 안쪽 면에 접촉한 채로 움직이는데, 이처럼 라이너가 실린더와 피스톤이 고열과 마찰로 인해 붙어 버리는 현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내마모성과 윤활성이 좋다 자동차와는 달리 바이크에게 있어 알루미늄 재질의 실린더는 흔한 일인데, 그 이유는 가볍고 내각성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에 맞추어 라이너도 가벼우면서도 냉각성이 우수한 얇은 라이너가 선택받고 있다. 그렇지만 무엇이든 장점이 있다면 단점 역시 가지고 있다. 라이너가 너무 얇으면 일그러지거나 녹아내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얇게 만드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도금 실린더다. 도금 실린더는 알루미늄제 실린더 내면을 도금 처리한 것을 말하며, 우수한 윤활성과 내마모성을 갖추고 있다. 이런 이유로 현재 고성능 2 스트로크 엔진뿐만 아니라 스포츠 지향의 4 스트로크 엔진에도 도금 실린더가 사용되고 있다.